한국마사회 창원지사(지사장 김원영)는 지난 1월 26일(목) 마크社와 지역 사회적기업 동반성장 및 말산
업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마크社는 창원지역의 사회적기업 및 청년스마트 중소기업
으로, 디자인 및 마케팅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역량을 발휘해오고 있다.
이번 협무협약을 통해 마사회의 지역 동반성장 플랫폼을 활용, 부경 말산업 체험지원 및 홍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창원지사 김원영 지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지역 사회적기업의 판로를 뒷받침하고 부경지역 말산업
체험 증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마크社 곽명화 대표도 “마크社의 종합 마케팅 기획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